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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하

    유운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10년 만화 `대물`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유운하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절팔하다. 2010년 원작 만화 '대물'의 소설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 드라마 대본 '항왜 사야가'와 '왕중왕'(원작 : 소리로 땅끝까지)을 집필 중이다. 백련산 끝자락에 은둔하며 글에 치성을 드리고자 한다.

원작 - 박인권
1954년 서울 생. 1973년 만화계에 입문하여 1980년 [무당나비]로 데뷔했다.
1990년대부터 [칼새] 시리즈(200여 편), [깜빵] 시리즈(250여 편), [미아리] 시리즈(100여 편) 등 초대형 규모의 연작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이현세, 허영만 등이떠난 대본소 만화 시장을 견인해 온, 명실상부한 스타급 만화가이다.
발로 뛰어 발굴해낸 독특한 소재와 독자의 긴장을 유도하는 흥미요소가 풍부한 작품 생산에 능한 만화가이자 각종 시사 및 시류를 빠르게 캐치하여 작품화 하는 데에 강점을 갖고 있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추리소설가 김성종의 [일곱 송이 해당화], 유우제의 [불새의 미로], 백동호의 [대도] 등 다수의 추리소설을 만화화하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미아리] 시리즈 역시 이수광의 추리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기도.
신문 연재 만화 쪽에서도 큰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대표작 [대물]과 [쩐의 전쟁] 등은 이미 영화 및 드라마 판권이 모두 계약되어 현재 방영 중이거나 기획 및 제작 중에 있다.
그의 왕성한 창작활동과 특유의 주제의식, 그리고 프로작가다운 엄격한 스케줄 관리 등은 스스로를 ‘독종’이라 일컬으며 가혹하게 채찍질한 결과라고 전해진다.

<대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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