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퍼스널 브랜드 전문가이자, selfbrand.com의 설립자이다. 또한 그녀는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이자 기조 연설자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펩시, 인텔, 머크, 유니레버, 시티 같은 오늘날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서 브랜딩 프레젠테이션과 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원래 하버드 대학에서 아시아 미술을 전공하고 미술사학자로 일하던 캐서린은 뉴욕에 살면서 마케팅과 광고계에서 일어나는 극적인 변화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위해 시애틀 미술관에서의 직위를 포기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브랜딩 전문 지식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상징적으로 모방하고 있는 ‘아이 러브 뉴욕’ 광고 캠페인의 관리 감독자가 되었다. 10년 넘게 시티 스미스 바니에서 광고 및 브랜드 담당 SVP를 역임한 그녀는 세계 30대 브랜드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사람들이 퍼스널 브랜딩 통찰력을 이용해서 경력 성공, 개인적 성취, 행복을 달성하도록 돕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