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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려고 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종종 하곤 하는데, 나중에 돌아볼 때 ‘아, 내가 그랬었네’ 싶은 당찬 기억들을 많이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여
김민희
달
에세이
<책소개> “게스트하우스를 떠나는 날, ‘다녀오세요’라는 인사를 들었다 아, 나는 다녀와야 하는구나, 다시 돌아와야 하는구나” 불시에 찾아오는 인연이 소중하고 귀한 도시 살아가듯 머무르는 ‘게으른 여행자’의 생활 여행 넓은 공원에서 정처 없이 길 헤매기. 동네 카...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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