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책방 ‘썸데이북스’, 비밀책방 ‘페잇퍼’, 그림책방 ‘달달한작당’, 만화책방 ‘즐거운작당’ 대표.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가장 즐겁다. 좋아할 수 없는 사람들과 좋아할 수 없는 일을 할 때 가장 괴롭다. <놀이터 같은 일터>를 꿈꾸며 삼성과 SK에서 인사/기업문화 담당자로 20년 일했지만, 회사를 바꾸진 못했다. 2014년 창업하여 일과 삶과 공부와 놀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실험을 벌이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망하거나 죽지 않고 잘만 살았다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