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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태

    안기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부산 카툰작가 클럽 회장

2015.03.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장동범
1952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했다가 1980년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으로 KBS로 자리를 옮겼다. 주로 부산지역에서 취재기자 생활을 했고 대구, 창원 보도국장을 거쳐 KBS 울산방송국장도 역임했다. 언론 민주화에 관심이 많아 기자협회와 노동조합 활동을 했고, 1999년에는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해 다섯 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하다. 늦깎이로 대학원 공부를 해 2개의 석사 학위가 있으며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있다. “수더분하게 살아라”라는 수안 스님의 권유로 ‘수촌(壽村)’이라는 호를 쓴다.

그림 - 안기태
1973년부터 국제신문에 ‘피라미선생’이라는 시사만화와 만평을 연재하다가 신군부에 의해 1980년 강제 해직됐다. 국제신문과 통합한 부산일보에 1986년부터 ‘어리벙씨’라는 시사만화와 만평을 연재하다가 1990년 국제신문이 복간되면서 2004년까지 만화와 만평을 옮겨 연재했다. 안 화백의 4칸짜리 만화와 한 컷의 만평은 ‘촌철살인’의 기지로 파급효과가 커 정보기관이나 압력단체의 잦은 협박과 테러까지 당하기도 했다. 현재 부산카툰작가 클럽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학에도 출강하고 있다.

<촌기자의 곧은 소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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