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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95년, 구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며 놀았고 아직도 종종 시를 쓴다.하고 싶은 것이 많아 여러 가지 일을 하지만 그중에 가장 나다운 것은 시를 쓰는 순간이라고 느낀다.저서로는 『다정. 그렇게 바람에게』, 『작은 에덴별』, 『아기새』, 『20대는 매 맞는 시절이다』, 『행복 동산』 등이 있었으며,지금은 독립출판사 '시작'에서 시집을 만들고 있다.
참여
송다정
인디펍
시
<책소개> 여기 한겨울처럼 새하얀 개화기가 있다. 한때는 하면 된다는 식의 무자비한 희망을 품었었고 한때는 모든 것에 지쳐 포기도 해봤다가 한때는 한없이 무기력해지기도 했었다. 시린 세월을 겪을 때는 모든 것이 내 탓이거나 세상의 탓인 것 만 같았지만 지난겨울 사랑하는 사람...
소장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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