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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진

    노상진 프로필

2023.1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대 초반에 운명의 길에 들어서 40여 년 동안 정재계 인사를 비롯한 수만 명을 상담한 재야의 고수. 경남 창원과 서울 수서 두 곳의 「방산정사」에서 사주 명리론을 강의, 상담하고 있다. 부산 박도사로 유명한 제산 박재현의 마지막 수제자로 알려져 있다. 부산 박도사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적 역학자로, 우리나라 최초 대기업의 상임고문으로 활약했다. 광양제철소 터를 정했고, 수천 명의 삼성 임원을 뽑았으며, 10.26사태를 정확하게 예견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주는 제산 박재현으로부터, 관상은 충산선생으로부터, 풍수는 운강스님으로부터 각각 사사받았다. 수십 년 연구하고 임상한 결과 한 사람의 운명에서 사주와 관상, 풍수는 따로가 아닌 하나임을 터득한 바, 상담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평소 ‘복 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으로 운명이 쥐어준 복 안에 노력, 인복, 직업이 모두 들어 있음을 강조한다. 운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주 명리학이 그저 점치는 기술만도 못한 정보라며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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