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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너라도 그럴 거야」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어요. 2021년 동화 〈달려〉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동시 「몰랐다」로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어요. 2022년에는 《냄새 폭탄 뿜! 뿜!》으로 청연당 밥상을 수상했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이와 친구가 되어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이밖에 《아이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도 출간되었습니다.
참여
박채현, 허구
한솔수북
어린이
<책소개> 좋은 일을 하는 데도, 용서하는 데도 용기가 필요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디에선가 아주아주 중요한 일을 해내고 있는 친구들이 있단다. 힘도 약하고 딱히 잘난 것도 없지만 무시하지 마. 누구에게나 예쁘고 귀한 마음이 있거든.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그 친구...
소장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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