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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교

    장은교 프로필

  • 경력 신문기자
  • 수상 제54회 한국기자상
    제40회 한국기자상

2024.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감이 없어도 쓰는 사람. 흔하고 흔한 이야기를 수집하러 다닙니다. 17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습니다. 앞으로 더 오랜 시간을 만나고 듣고 쓰고 읽으며 살고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삶을 관찰한 이야기로 동료들과 함께 두 차례 한국기자상(제40회, 제54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공저)』, 『정지선이 출발선이 될 때(밀리오리지널)』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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