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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캐나다 출신으로 한국, 페루, 멕시코에서 거주하며 일해 온 그녀는 심리 스릴러 《도플갱어 살인사건》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전 저서로는 회고록인 《호주인이 되는 법》, 소설과 에세이를 모은 《내 이름은 복수다》가 있다. 2018년 카멜 버드 디지털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시드니 모닝 헤럴드》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5.0점3명참여
애슐리 칼라지언 블런트
배효진 역
북플라자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책소개> 나와 똑같이 생긴 시체가 발견됐다! 이른 아침, 조깅을 하던 레이건은 골목길에 널브러져 있는 마네킹을 발견한다. 마네킹에 가까이 다가간 레이건은 온몸이 굳어버렸다. 그것은 마네킹이 아니라 토막 난 시신이었다. 더 놀라운 건 죽은 여성이 자신과 도플갱어처럼 닮...
소장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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