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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보송(朴甫松)은 전북 화산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용학 학사를,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 단편소설 「낙타와 달」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고, 단편소설 「화성의 여름」, 「인류 기원에 관하여」, 장편소설 『빛의 재앙』을 발표했다. 현재 전북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여
한차현, 박보송 외 2명
시공사
한국소설
<책소개> 언저리 프로젝트란? “영화·영상판 스토리 창작자들의 숨은 작품들을 발굴해 이를 책이라는 결과물로 세상에 알리는 기회를 만드는 창작자들의 자발적 독립운동이자 새로운 등용문이다.” 오늘도 수많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뇌세포를 죽여 가며 영화, 방송, 게임, 웹...
소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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