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국일보 창간기획팀

2024.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또 아이 낳으라는 얘기야?”인구 위기 기획을 준비하는 동안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저출생 문제를 다룬 그간의 언론 보도가 대개 출산 독려로 끝이 났으니 그럴 만도 합니다. 저희는 그런 뻔한 결론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구 위기 당사자인 청년 세대의 목소리에 주목했고, ‘오늘의 어른도, 내일의 아이도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먼저’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고민의 여정에는 총 27명의 기자가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강윤주 김경준 김민호 김진영 김진욱 김창훈 류 호박경담 박소영 박은경 박지영 변태섭 손현성 손효숙 신은별 오세운 윤한슬 윤현종 이서희 이윤주 이종구 이혜미 정승임 진달래 최나실 최동순 홍인택 (이상 가나다순)

<절반 세대가 온다 : 인구 절반의 세대가 몰고 올 충격을 해부하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