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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병원 행정가로 44년간 근무한 후 2022년 은퇴했다. 은퇴 후 글쓰기, 색소폰, 카메라를 벗으로 삼고, 라파엘 나눔에서 사진 봉사, 베트남 청소년에게 한국어 무료 강의를 하며 60대를 즐기며 산다. 2023년 계간 『현대수필』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 등단했다.
참여
박상용
문학관
에세이
<책소개> 박상용 수필가의 글을 읽는 동안, '수필이 이렇게 삶에 거부감 하나 없이 깊은숨처럼 들이마시며 공감한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다. <출판사 서평> [책 속으로] “손님, 샴푸 시작하겠습니다. 물 온도는 적당하세요?” “...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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