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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약 스무 개의 타투를 가지고 있다. 타투는 별난 사람들이 하는 일탈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통의 일임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독립출판물 『나는 나의 팬이 될래요』를 쓰고 만들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3.9점9명참여
오희라
제철소
에세이
<책소개> 출판 편집자이자 독립출판물 『나는 나의 팬이 될래요』를 펴낸 오희라 작가는 약 스무 개의 기록을 몸에 지니고 산다. 그림과 선으로, 색채와 형태로 새긴 것이다. 출판사에 투고를 한 기념으로 오른팔에 그리핀도르 검 타투를 새길 만큼 못 말리는 그의 타투 사랑이 한 ...
소장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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