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02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강우근 프로필
2024.02.06. 업데이트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김연덕2018년 대산대학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재와 사랑의 미래》, 《폭포 열기》,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이 있다. 아름답지 않은 마음과 만나는 아름다움이 시 안에 있다고 믿는다./저: 강우근202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이 있다. 시를 쓰면서 다양한 존재와 닿고자 한다.
<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