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대체되지 않고 인간 창작자 윤석관으로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해 KEEPKWAN(킵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AI와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화보, 영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로 만든다. AI와 함께 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짓는 인간의 태도와 AI와 협업하는 기술적인 방법을 다양한 강연과 콘텐츠를 통해 알리고 있다.이 책을 통해 생성형 AI 중 미드저니를 깊게 다루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