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제임스 애슈턴

    제임스 애슈턴 프로필

  • 경력 금융 저널리스트

2024.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영국의 금융 저널리스트.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와 〈인디펜던트〉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선데이 타임즈〉 에디터였다. 〈데일리 메일〉, 〈텔레그래프〉, 〈로이터〉, 〈배런스〉, 〈스코츠맨〉 등에 비즈니스, 경제, 기술, 투자, 리더십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영국 경제, 은행 위기, 대규모 인수합병, 파괴적 기술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었고, 영란은행BOE, 바클레이즈, 테스코, 버진, 제너럴 일렉트릭, 네슬레, 화웨이, 앵글로 아메리칸, 위워크 등의 리더와 수백 건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2년 가을에는 런던에서 상장 중소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인 상장사 연합의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