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교조. 1916년 큰 깨달음을 이룬 이후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비전 아래 물질문명에 끌려가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정신개벽의 공부길을 제정했고, 1924년 ‘불법연구회’라는 이름으로 교화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저술한 『불교정전』은 원불교 기본 경전인 『정전』이 되었다. 그 밖에 그의 말씀을 모은 『대종경』이 있다./원불교 2대 종법사. 박중빈의 수제자로 교단 창립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고 경전 초안에 참여했다. 박중빈의 법통을 이어 종법사에 오른 후 교단 재정비와 사회개혁을 추진했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이상을 일원대도에 바탕한 ‘삼동윤리’로 제시했다. 주요 저서로 국가경영의 구상을 담은 『건국론』이 있고, 그 밖에 언행록 『정산종사법어』가 있다./정신개벽의 공부길에 매료되어 원불교 교무가 되었고, 현재는 원광대 원불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개벽사상과 종교공부』(공저), Tales of Heaven, Earth, and People: The Sacred Landscape of Korea, New Religions I(공저) 등이 있다.
<박중빈·송규 :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