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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드허르러 Shagdarsuren Zagdkhorloo

    작드허르러 프로필

  • 국적 몽골
  • 출생 1980년
  • 학력 몽골 젠커대학교 학사
  • 경력 부산여성회 아동체험단 다문화 강사
    이주여성 인권센터 다문화 강사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편자 - 수베디 여겨라스
수베디 여겨라즈(Subedi yagya raj)는 김치를 좋아하는 네팔에서 온 한국인. 네팔인 최초로 한국인 일반귀화증서를 받았으며 언제부터인가 김치를 멀리하는 외국인들에게 자기도 모르게 잔소리를 하고 있다. 네팔국립대를 졸업했고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경남 김해에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외국인 선교교회를 개척했다.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 경남 김해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6년 간 외국인들의 인권문제, 다문화가정 문제 등을 위해 수많은 활동을 해왔다. 모국어인 네팔어는 물론, 한국어, 힌디어, 파키스탄어, 영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한다.

편자 - 작드허르러
저자 작드허르러(Shagdarsuren Zagdkhorloo)는 친구들은 ‘자가’ 라고 부르는, 자신감 넘치는 몽골여성. 울란바토르에서 1980년에 태어났고 몽골 젠커대학교를 졸업하고 4년 간 몽골의 큰 극장에서 경리 일을 했다. 한국에 온 지는 6년 됐으며 지금은 부산에서 남편과 귀여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2007년부터 이주여성 인권센터에서 다문화 강사, 상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1년 간 부산여성회 아동체험단에서 다문화 강사로 1년, 이후 지금까지는 부산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6월부터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이중 언어 강사로 양성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에 와서 이렇게 다양하고 수많은 나라의 친구들과 만나고 친해지고 또 함께 이야기 나누고 웃고 울며 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편자 - 엘리야스 누르자노프
저자 엘리야스 누르자노프(Nurjanov Elyas)는 올해 22살의 투르크메니스탄 청년. 부산대학교 공대에 재학 중이며 한국에 온 지 2년 반 정도 됐다. 한국에 와서 처음 한국어를 배웠는데 지금은 한국어가 유창하다. 언어, 문화, 운동, 과학에 관심이 많고, “진심으로 원하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더 멋진 인생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어, 러시아어, 한국어 등 언어의 귀재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보내는 편지 A letter from Korea>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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