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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2년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났다. 1층에 식당이 있는 집부터 아파트를 거쳐 마당이 있는 집에서 자라왔다. 지금은 마당이 있는 집을 그리워하며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과로 진학했지만 공대는 가기 싫어 건축을 공부하게 됐고, 그게 또 즐거워 건축가로 지내고 있다. 건축만 하기에는 이 짧은 삶이 아쉬워서 ‘서울퀴어콜렉티브’에서 전시 및 출판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도시환경을 연구하는 도시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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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김정민
놀
에세이
<책소개> “내가 사는 집인데 왜 자꾸 여기가 ‘내 집’이 아니라는 거예요?” 90년대생, 전월세 세입자, 그리고 건축가인 두 남자가 전국의 시한부 거주자들에게 바치는 진짜 집 이야기 ★ 소설가 장강명, 건축큐레이터 정다영 추천!★ 사회가 상상하는 청년...
소장 11,7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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