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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어릴 적 TV에서 칼 세이건 박사의 《코스모스》를 보며 우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었고, 자라면서 꾸준히 과학 관련 책을 읽고 정보를 찾아보았으며, 그 흥미와 관심이 이어져 물리학과를 선택해 진학했다. 지금은 글과 그림을 다루는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과학에 관심이 많다.
5.0점1명참여
다사카 히로시
김윤영 역
소미북스
인문
<책소개> 최근 양자물리학이라고 하는 최첨단 과학을 통해 ‘사후 세계’의 가능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과학’은 ‘사후 세계’라는 존재를 강하게 부정해 왔다. 그러므로 ‘사후 세계’를 긍정하는 ‘종교’와는 결코 서로 맞닿아 있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
소장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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