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미지

    이미지 프로필

  • 경력 2010년 조선일보 기자

2024.03.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기자 10년 차가 되는 해에 베트남에 첫발을 디뎠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로 떠난 덕에 베트남에서 접한 다양한 사람과 사건을 색색깔의 모자이크로 새겼다. 우당탕거리며 베트남 구석구석을 휘젓고 다니는 게 취미이다. 애정 어린 마음으로 베트남의 강점과 약점을 들여다보고 있다. 201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주말 뉴스부, 산업부를 거친 뒤 베트남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지금은 다시 산업부에서 생활 밀착형 기사와 기업 기사를 발굴하고 있다. 조선일보에서 베트남 관련 뉴스레터 [사이공 모닝]을 연재하고 있다. ‘진짜 베트남’을 알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