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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의 꿈에서는 향기가 난다.> 단편 소설에서 썩은 동아줄 목차를 맡아 첫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선일 빅데이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2007년 10월생으로 올해 2024년 18살이 된 신인작가이다.
참여
김나경, 윤진서 외 3명
새벽감성
한국소설
<책소개> 이 책은 독특한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체이다.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랑, 우정, 모험, 그리고 기적을 경험한다. 로맨스부터 판타지, 신화적인 사랑 이야기까지, 각각의 이야기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어지며, 우리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
소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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