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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김영화 프로필

  • 경력 시사IN 기자

2024.04.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8년부터 시사주간지 《시사IN》 기자로 일하고 있다. 홍콩부터 타이, 미얀마까지 아시아 민주주의의 격동을 보도해 왔고, 다른 한 편으로는 우리 안의 이주민에 대해 써 왔다. 취재를 거듭할수록 국경을 넘는 이주가 한국 사회의 중요한 화두가 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국가와 민족 등 하나의 집단으로 뭉뚱그리지 않고 저마다 가진 고유한 서사를 전하고 싶다. 함께 쓴 책으로 『죽는 게 참 어렵습니다』(시사IN북, 202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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