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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중국소설연구회

2024.04.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교 중국연구소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삼국지』, 『서유기』, 『수호지』, 『홍루몽』 등 중국고전소설을 중심으로 중국문학비평, 중국문화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지금은 노장사상과 불교사상에 관한 공부를 통하여 마음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西遊記八十一難硏究』와 『兩種三遂平妖傳比較硏究』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근현대중국사(상)-제국의 영광과 상처』, 『근현대중국사(하)-인민의 탄생과 굴기』와 『중국사회와 서양의 물결(西潮)』 등이 있다./부산대학교 중국소설연구회/북경사범대학에서 「中國近代短篇小說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부산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중국문학 및 중국학 관련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고 있다./부경대학교 중국학과 외래강사. 부산대학 중문과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上海復旦大學에서 《沈從文小說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역서로는 『바다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공역), 『서유기 81난 연구』(공역)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쉽게 이해하는 중국문화』(공저), 『시진핑 시대, 중국 종교정책과 신종교사무조례』(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沈從文과 靑島의 해양문화」, 「무협영화로 ‘동사서독’읽기-강호를 벗어난 협의 사랑과 고독」, 「반부패소설 『창랑지수』를 통해 본 중국과 중국 지식인」, 「沈從文 소설에 나타난 죽음의 의미」, 「沈從文 소설의 화자 연구」 등이 있다./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해상화열전』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인제대, 동의대, 동아대학교 등에서 시간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조교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영화 [해상화]와 소설 『해상화열전』의 서사구조 비교」, 「한방경 단편소설의 근대적 불교서사 탐색-「환희불」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중국사회과학원에서 「明代話本小說與運河文化」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과 서양의 쌍방향적 텍스트 이동과 번역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중국사회과학원에서 「淸代游幕與小說」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의대학교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문학 및 중국학 관련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부산대학교에서 「包公案小說所展現的?明市井社會?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영산대학교 외국어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법률문학 연구와 중국학 관련 교육에 종사하고 있다./중국 북경사범대학에서 「明傳奇‘連環記’·‘古城記’·‘錦囊記’考論」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부산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중국문학 및 중국학 관련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서유기 81난 연구 : 재난고사에 담긴 마음 닦음의 여정과 그 의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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