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인도 신화 및 문화 연구가. 도쿄에 거주한다. 도카이대학 대학원의 문학연구과 박사 과정 전기를 수료하였다. 문명학을 전공하였으며, 전문 분야는 남아시아 문명과 힌두교 도상학이다. 만화와 게임을 좋아해서, 만화 『3×3EYES(다카다 유조 저)』를 읽고 인도 신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학생 때부터 웹사이트 「천축 기담」을 운영하며, 성스러운 요소와 세속적인 요소를 동시에 지닌 인도 신들의 매력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일러스트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