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홍

2024.05.02. 업데이트

연주홍
험하디험한 이 세상에 태어나 수중에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죽기에 너무 억울해서 사랑이나 듬뿍 퍼주고 싶다는 염원으로 사랑에 대한 글을 썼다. 풀어가는 이야기는 무조건 해피엔딩이어야 한다고, 악한 사람도 결코 악해선 안 된다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빛이 나는 존재로 거듭나야 한다는 나름의 지조를 가지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썼고, 쓰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사랑을 듬뿍 받지 못했거나 사랑을 듬뿍 받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잠깐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지은 책으로는, 책울림 사랑담 시리즈 《사랑을 듬뿍 받고 싶어, 미련이 남지 않게》, 《생각지 못한 사랑》, 《다시 그가 왔다》, 《고작해야, 사랑》, 《사랑만, 하는 사이》,《이런 게, 사랑이라고》, 《어느덧, 사랑》, 《지나칠 수 없었던, 사랑》 등이 있다.

<진부한 말, 그것조차도> 저자 소개

연주홍 작품 총 9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