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승동

    한승동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7년 5월 15일
  • 학력 서강대학교 사학과 학사
  • 경력 한겨레신문 편집국 문화부문 선임기자
    한겨레신문 편집국 국제부 부장

2015.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한승동
1957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다녔다. 1986년 ‘해직 기자’들이 만든 잡지 <말>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1988년 3월 <한겨레> 창간 때부터 지금까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1998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이후 국제부장, 문화부 선임기자, 논설위원 등을 거쳐 지금은 다시 문화부에서 주로 책·출판을 담당하는 평기자로 일하고 있다. 문화부에서 일한 지 7년이 됐으나 평생 과업이라 생각해온 동아시아와 민족(통일) 문제 넘보기를 그치지 않는다. 환경·생태·과학 분야를 비롯해 사회문제와 정치·경제 분야 등 다른 세상사에도 두루 관심이 많고, 전체를 아우르는 이른바 통섭적 안목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걷어차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 『원전 없는 미래로』 『속담 인류학』 『디아스포라의 눈』 『나의 서양음악 순례』 『세계를 움직이는 인맥』 『시대를 건너는 법』 『부시의 정신분석』 『우익에 눈먼 미국』 등이 있다.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 저자 소개

한승동 작품 총 6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