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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의 은신처였던 ‘The High Nest’가 위치한 암스테르담 동쪽 전원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두 번째 단행본인 『아우슈비츠의 자매』(원서: 『‘t Hooge Nest』)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도서상인 ‘NS Publieksprijs’에서 ‘올해의 책’ 후보에 선정됐고 네덜란드 국내 베스트셀러 목록에 130주 이상 올랐다. 이후 영미권에서 출간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선정됐다.
참여
록산 판이페런
배경린 역
arte
에세이
<책소개> “기억해요, 삶은 살기 위한 것!” 나치의 심장부에서 살리고 사랑하고 살아남은 유대인 자매의 생애(生愛)사 ◎ 도서 소개 두 자매의 은신처이자 저항 활동의 중심지 ‘하이네스트’에서 흘러나온 삶의 찬가 예술과 정치, 신뢰와 배신, 감금과 ...
소장 1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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