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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제주에서 태어나고 배우고 자랐습니다. 한라산이 내어 주는 것들과 마주하며 애정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바느질하고 실을 꼬는 작업을 합니다. 《큰할망이 있었어》 《노랑의 이름》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을 쓰고 그렸으며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으로 한국출판문화상과 대한민국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참여
김영화
이야기꽃
한국소설
<책소개> “숲도 춥고 새도 추운 겨울 지나고 찔레나무 맹개나무 순이 돋으면 봄이 든 거다.“ 눈밭에 꿩 한 쌍 서 있는 풍경이 연둣빛 돌기 시작하는 들판을 까투리 홀로 두리번거리는 장면으로 이어지는, 이 책의 도입부에 쓰인 문장입니다. 누구의 말일까요? '봄’을 주어로 했...
소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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