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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트라우트 타르 Irmtraud Tarr

    이름트라우트 타르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50년
  • 학력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박사
  • 경력 오스트리아 도나우대학교 의학부 강사

2014.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름트라우트 타르
IRMTRAUD TARR
35년간 유럽인의 마음을 치유해온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 전문가. 대학에서 음악과 신학을 전공하고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라인펠덴에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음악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도나우대학교 의학부 음악치료학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TV, 라디오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하며 사람들을 위한 탁월하고 대중적인 심리 처방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무대에 오른 저명한 오르간 연주자이기도 하다.
관계로부터 상처받은 이들의 심리 치료에 오랜 시간 집중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위로하는 우정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전하고자 한다. 유럽인의 마음을 다독여온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대표작 『나는 위로받고 싶다』 외에, 『내 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의미의 숲』, 『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사람이고 싶다』 등 지금까지 3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역자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내 어깨 위 죄책감』, 『나무 수업』, 『아무도 존중하지 않는 동물들에 관하여』,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등이 있다.

<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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