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서봉기

    서봉기 프로필

2024.05.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평소 부동산 투자와 경매, 공매에 관심이 많던 저자는 ‘건물주가 되고 싶다’라는 최종 목표를 늘 가지고 있었다. 우연히 창업의 길로 들어서면서 임대업과 가장 유사한 업종을 찾던 중 ‘고시원’, ‘고시텔’ 사업은 소유 건물이 없어도 임대만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운영만 잘한다면 건물주와도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과 시스템만 잘 갖추면 임대업과 가장 유사한 사업이 될 거라고 확신하며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현재 1층 전용 입구가 따로 있는 4층 건물에 옥상까지 사용하는 총 44실을 보유한 고시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3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고난과 여러 과정을 통해 현재는 일주일에 이틀만 출근하며, 월 1,000만 원이라는 수익을 내는 중이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