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엄성용
2004년부터 장르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단편집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1》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내 이웃의 살인마》에 작품을 수록했고, 괴담, 공포 창작 집단인 괴이학회 활동으로 공포 엔솔러지 《괴이, 서울》 《괴이, 도시》에 참여했다. 2017년 YAH 문학 공모전 가작 수상 후 오디오북 《인형 괴담》을 발표했다. 2019년 제4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에서 무협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여 현재 연재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 : 신스틱
SF, 서스펜스 소설을 주로 쓴다.
참여한 단편집으로 《8인의 여름》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14일의 여인》이 있다. 2013년 (주)온베스트가 주최한 제5회 이야기 공모전 Drawing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과학 및 액션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2015년에 최우수상을, 2016년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 : 희림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창작반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제1회 충청일보 웹시리즈 시나리오·웹툰 공모전 장려상, 2016 제주 로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중·단편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반치음
악몽을 자주 꾼다. 꿈을 글로 남기려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장르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낮에는 회사에 다니고, 밤에는 글을 쓰는 생활을 하고 있다. ‘만약’으로 시작하는 물음이 가져오는 현실 속 공포에 관심이 많고 그 물음에서 영감을 얻는다. 다음 목표는 공포·스릴러 장편소설을 쓰는 것이다.
저자 : 권혜린
문학을 전공하며 소설과 연극에 관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2010년 제5회 이화글빛문학상을 수상해 장편소설 《불가사리 전선》을 출간했다. 공동 집필한 책으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 《21세기 문화현실과 젊은 소설가들》이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수상작품집 2020>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