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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9년에 태어나 시인으로 활동하며 여러 권의 시집과 아동서를 펴냈다. 도둑 도로봉의 활약을 판타지와 추리 기법으로 그려 낸 첫 장편 《도둑 도로봉》으로 시적인 문장으로 마음의 세계를 투명하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으며 제48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제64회 소학관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다. 《마지막 유령》은 누군가의 기억으로 존재하는 ‘유령’을 통해 ‘잊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기억한다는 것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 냈다.
참여
사이토 린, 니시무라 쓰지카
고향옥 역
양철북
일본 소설
<책소개> 너무 많은 일이 있고, 너무 바쁜 세상이어서, 기억하려면 슬프고 괴로워서, 너무 많은 것들이 잊힌 채 살아가는 시대에, 우리에게 따뜻한 슬픔을 되돌려 놓을 이야기, 《마지막 유령》 “잊지 않을게.” 참 고마운 말이야. 기억해 주면 사라지지 않거든. 누군가의 기...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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