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원
소설집으로 『전자 시대의 아리아』(2021) 『고스트 프리퀀시』(2021)가, 장편소설로 『습지 장례법』(2022)이 있다. 『불새』(2025)는 전작부터 이어지는 4원소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불에 대한 이야기이다.
김미정
고전 문학, 예술, 건축 등의 분야를 아우르며 오랫동안 책을 만들었다. 현재 소전문화재단에서 문학과 관련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김원일
문학 독서광. 그중에서도 장편소설에 관심을 쏟는다. 책 읽는 재미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소전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소
문학 평론가. 『문학과사회 』 편집 동인. 2020년「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김다솔
문학 평론가. 202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양순모
문학 평론가. 201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불새: 인터뷰와 서평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