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권효

    구권효 프로필

  • 경력 뉴스앤조이 취재기자

2024.06.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뉴스앤조이》 취재기자. 11년째 《뉴스앤조이》에서 일하고 있고, 4년간은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교회 개혁은 교회 내 소수자(여성·청년 등) 인권 문제로 풀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