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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0년부터 2013년까지 〈타임〉지의 뉴스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현재 〈블룸버그뉴스〉의 사설과 여론 코너인 ‘블룸버그 오피니언’의 국제 편집장을 맡고 있다.
5.0점1명참여
존 하그로브, 하워드 추아이언
오필선 역
목수책방
정치/사회
<책소개> 범고래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두고 전시하는 일에 일조해야 했던 세계 최대 해양테마파크 전직 조련사의 슬프고도 예리한 내부 고발 이야기. 조련사를 죽인 범고래 틸리쿰을 비롯해 인간을 향해 공격성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던 감금 범고래들의 이야기는 인간이 과연 동물들에...
소장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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