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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고양시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학과 강의보다는 대학 언론 활동과 사회 운동에서 정치를 더 많이 배웠다. 문화사회연구소의 운영위원을 지냈고, 《경향신문》과 《미디어스》에 정치와 사회에 대한 칼럼을 연재했다. ‘냉소하지 않는 사람은 성취를 이룬다’는 마음을 담아 《지금은 없는 시민》(2021)을 썼다.
5.0점1명참여
강남규, 박권일 외 4명
디플롯
정치/사회
<책소개> “폐허가 된 공론장에서 제대로 된 말을 찾아 헤맸던 모든 동료 시민에게 권한다!” 정답 없는 문제적 시대를 읽어내는 태도와 관점들 ‘다른 의견’에서 시작하여 ‘나의 생각’을 되찾을 수 있는 16가지 키워드 ★김소연(〈뉴닉〉 대표), 김인정(저널리스트), 홍성수(...
소장 14,000원
참여
강남규
한겨레출판
<책소개> 90년생이 왔다 86세대 이후, 지금 이곳의 사회비평과 함께 ‘오세훈’은 싫지만, ‘박영선’도 별로인 젊은 세대 앞에 도착한 새로운 감수성의 사회비평 “어둠의 공론장에 샛별처럼 등장한 젊은 지식인. 그의 단아하고 뜨거운 글에서 다시 희망을 읽는...
소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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