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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야기를 글로 다듬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 활자 노동자. 읽히는 이야기보다 보이는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 《새벽의 복사꽃》으로 제3회 K-스토리 공모전 일반문학/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구인과 외계 생명체의 최초 조우를 테마로 한 SF 앤솔로지 《퍼스트 콘택트》에서 ‘외계 생명체를 첫 조우한 한국 언론의 생태’를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단편 〈단독, 가져오겠습니다〉
4.2점5명참여
김단비
쌤앤파커스
한국소설
<책소개> ★★★제3회 K-스토리 공모전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 “봄이 되고 복사꽃이 피면, 이 언덕에서 다시 만나” 길바닥을 뒹굴며 거칠게 살아온 깡패 ‘이한이’ 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도망쳐 나온 학생운동가 ‘백도야’ 그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파고드는 그...
소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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