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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이경재 프로필

  • 경력 YTN 기자

2024.08.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YTN에서 25년째 기사 쓰고 방송하며 살고 있다.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스포츠 뉴스〉, 〈주말 뉴스 와이드〉,〈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다.‘사람’ 쉽게 믿지 말라 하지만, 본능적으로 관계 지향적이라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는다.일 밖에선 주로 글 쓰고, 테니스 치고, 아들과 놀고, 가끔 술을 마신다.늘 할 얘기가 있는데, 북한산 옆에 집을 지은 후로 할 얘기가 더 많아졌다.쉽게 읽히고, 대체로 재밌고, 문득 공감 가고, 가끔은 위로가 되는 글을 쓰는 게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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