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모
강원도 홍천에서 35년간 토지공인중개사사무소 운영.
오랜 기간 중개업소를 운영하며 '땅 전문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강원도, 특히 홍천은 손길이 닿지 않은 땅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땅의 숨결을 읽어내는 예민한 감각으로 농지부터 임야, 그리고 전원주택까지 땅이 품은 가치와 가능성을 꿰뚫어 본다.
다양한 땅 중개의 경험은 이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만들었고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토지에 관한 동영상, 칼럼과 기사를 연재하여 관심있는 이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농지와 임야, 전원주택, 경매와 공매 분야에서 그를 능가할 전문가를 찾기 어렵다.
날카로운 통찰력은 복잡한 토지의 중개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다.
부동산은 단순한 거래의 대상이 아니고 사람들의 꿈과 희망, 새로운 삶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터전이다. 항상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그들의 꿈을 함께 그리며, 그 꿈에 가장 알맞은 땅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
지금도 매일 아침 홍천의 땅을 밟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 땅을 밟는 발걸음에는 35년 세월의 무게와 함께, 이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이들을 향한 기대와 설렘이 함께 담겨있다.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석화로 94
토지공인중개사사무소
www.togi.co.kr
https://blog.naver.com/ddangozip
https://www.youtube.com/@ddangozip
<농지임야경매>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