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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표

    최승표 프로필

  • 경력 중앙일보 여행기자

2024.09.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앙일보 여행기자. 2008년부터 기자로 일하며 극북 지역과 적도 부근, 대자연과 문화유적, 초호화 여행과 극한 스포츠를 두루 경험했다.출장도 자주 가지만 여행도 틈틈이 떠난다. 어딘가로 떠나면 늘 두 개의 정체성 사이를 오간다. 여행기자와 여행자. 잘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고, 누구에게도 알려 주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 이 책 《조용한 여행》에는 두 종류의 여행지가 모두 담겼다. 특히 “어떤 여행지는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싶다”는 그가 출간 직전까지 공개를 고민한 여행지들도 수록했다.중앙일보 레저팀 동료들과 함께 《미국 국립공원을 가다》를 썼다. 《조용한 여행》은 그의 이름으로 출간하는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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