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존 리가 2014년 미국생활을 접고 귀국길에 오른 이유는 두 가지다. 미국에서 배운 선진국의 경영철학과 그의 소신을 접목한 혁신적인 리더십이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키운 투자신념과 교육철학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과 공유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함이다.
그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를 맡은 이후 한국의 투자문화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금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버스 투어를 진행하여 5년여 간 약 1,000여 건의 강의를 통해 4만여 명을 만났고, 유튜브를 개설하여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금융문맹 탈피를 설파하고 있다. 국내 운용사 최초로 휴대폰으로 앱을 통한 비대면계좌 개설 및 펀드 투자를 가능하게 했으며, 펀드 보수체계도 고객에게 훨씬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였다. 연금저축펀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루 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매일적립식 투자 시스템과 가족과 친구에게 펀드를 선물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었다. 아이들이 실제로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는 주니어펀드 투자클럽과 주부들의 금융문맹 탈출을 돕기 위해 주부투자클럽을 운용하고 있으며, 금융지식을 쌓고 주변에 전파하는 앰배서더 제도를 시작하였다. 저자는 월가의 중심에서 오랫동안 펀드매니저로서 일하면서 쌓은 경험과 철학을 모국의 투자자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말한다. 저서에는 『왜 주식인가』, 『엄마, 주식 사주세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 있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