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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묘지정책과 수목장 연구로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기적을 담는 카메라》 《끌어당김의 법칙》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등이 있다.
4.5점11명참여
가키야 미우
김양희 역
문예춘추사
일본 소설
<책소개> 책 소개 “남편과 같은 묘에 절대 들어가고 싶지 않아” 피해 갈 수 없는 험한 사회 문제가 나왔다! 남편과는 죽어도 같은 묘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시어머니. 수목장을 선택한 시어머니의 유언에서 비롯된 묘지 문제가 저출생, 고령화, 젠더 문제로 연...
소장 11,700원 (10%)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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