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우정

    이우정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중앙일보 편집디자이너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貧弱한 올페의 回想」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후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고 전남일보 논설위원,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시전집 『최하림 시 전집』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을 펴냈고,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림 : 이우정
동글동글한 캐릭터와 따뜻한 색감. 그의 그림은 언제 봐도 늘 친근하게 느껴진다.
중앙일보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및 카투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신동아, 시서저널 등의 시사 잡지와 소년, 예수님이 좋아요 등의 어린이 잡지에 일러스트와 만화를 게재하고 있다. 그는 지금도 꾸준히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기하마를 찾아라』, 『삼국지 고사성어』, 『어린이를 참부자로 만드는 돈이야기』, 『넌 멋쟁이야』 등이 있다.

<이야기주머니> 저자 소개

이우정 작품 총 3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