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술가로 살아가면서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글을 쓰면서 아침 시간의 중요성을 느꼈다. 2시간의 루틴을 통해 아침이 주는 행복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된 좋은 습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위너모닝』을 집필했다. 아침 루틴이 주는 설렘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위너모닝』을 통해 아침이 주는 유익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면서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다. 저서로는 『위너러브』, 『위너노트』, 『고난은 축복이더라』, 『믿음으로 경영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