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게르겔리 오로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작가로, 7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테크 뉴스레터 ‘프래그매틱 엔지니어(The Pragmatic Engineer)’를 발행하고 있다. 우버에서 엔지니어링 매니저이자 엔지니어로 재직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스카이프, 스카이스캐너에서 엔지니어로 재직했다.
번역가 이민석
우리나라에 PC가 처음 들어올 때부터 여러 회사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해왔다. 1995년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후반에는 선후배들과 리눅스로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를 세우고 열심히 일했으며, 그 회사를 거쳐간 수많은 개발자가 리눅스 및 오픈 소스 개발자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한성대학교와 NHN NEXT에서 교수와 학장으로 개발자들을 양성했다. 지금은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 전공자 및 비전공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힘쓰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가이드북>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