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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따끈한 밥처럼 지은 만화가 누군가에게 다정한 온기로 가닿길 희망하며, 할머니가 되어서도 쓰고 그리고 싶다. 일하지 않을 때는 반려견 또미, 마루와 느긋하게 천변을 걷는다. 『엄마만의 방』 등을 쓰고 그렸다.
참여
김그래, 쑥 외 2명
자음과모음
에세이
<책소개> “어떻게든 그리면 이야기는 계속된다!” 43만 팔로워를 보유한 네 명의 인스타툰 작가 좋아하는 일이 업이 된 그들이 바라본 일과 삶 우리의 삶에는 이야기가 있다 선으로 삶을 잇는 인스타툰 작가들의 온앤오프! 자신만의 선과 글로 고유한 세계를 구...
소장 13,000원
5.0점2명참여
김그래
유유히
<책소개> 엄마가 베트남으로 일을 하러 떠났다. 그리고 그의 인생 처음으로 자기만의 방이 생겼다. “엄마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용감한 사람이었다.”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투비컨티뉴드」 누적 조회수 17만 회에 달하는 화제작 김그래의 『엄마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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