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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과 음식을 전공하고, 주로 음식에 대해 썼다. 베를린에 살기로 마음먹고 나서는 나 자신을 쓰기 시작했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집착한다. 곱씹다가 튀어나온 생각을 주로 쓴다. 요식업을 떠도는 외국인 노동자, 종종 에디터, 이제는 작가다.
5.0점4명참여
전성진
안온북스
에세이
<책소개> 생의 곳곳에 남겨두고 와버린 몸에게 몸을 그곳에 둔 채 그저 견디던 나에게 비로소 전하는 회복의 이야기 “이 글은 울컥하고 올라온 무언가에서 시작됐다. 농담의 뒷면이자, 사적인 경험이다. 속에서 딱딱하게 굳은 돌덩이다. 느껴야 했는데 채 느끼지 못하고 두...
소장 11,900원
4.6점136명참여
<책소개> 베를린 식탁에서 생겨난 특별한 우정 낯선 도시의 삶을 다독이는 다정한 요리 활동명 ‘굉여’로 유튜브, 팟캐스트 등에서 자신만의 사유와 입담을 보여준 전성진 작가의 첫 산문집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베를린에서의 삶은 (한국과...
소장 12,4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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