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활동하는 미술 감독이다. 최근작으로는 구루 스튜디오(Guru Studio)와 카툰 살룬(Cartoon Saloon)에서 공동제작한 「더 브레드위너」가 있다. 이전 활동으로는 애니메이션 「페이퍼월드」 시퀀스의 빛과 색을 맡아 디자인했다. 이에 앞서 그는 구루 스튜디오의 수석 개발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여러 프로젝트의 제작 및 개발에 있어 시각적 방향을 설정하였다. 현재는 TV와 영화에서 프리랜서 개발 및 미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동시에 시각 개발 스튜디오인 크러쉬 비주얼(Crush Visual)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비전 : [빛], [색], [구성]으로 스토리를 전한다 표지 이미지](https://static.ridicdn.net/books-backend/p/42bc54-c/books/dist/images/book_cover/cover_lazyload.png)
